생겨라파이프라인/주식이야기

박세익 염승환의 주식다방(ft.52주신고가)

아엠로리 2021. 8. 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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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3000포인트를 중심으로 -5%에서 +15%의 등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추세로 투자하는 장이 아니다.
변동성 시장이라 저항선 뚫을때 쫒으면 물리고 트레이딩 하던지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역발상 매매가 필요한 장이다.

-3150포인트에서는 비중축소 그 밑으로 내려갈땐 분할매수들어가는게 좋다. 작년엔 버티면 올라와서 크게 벌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삼성전자의 추세전환은 아니다. 적정주가 87000정도로 생각한다.

-하반기까지 전망은 추석, 대주주 요건으로 조정 받을 수 있다. 수익을 챙기면서 가야한다.

-본인의 스타일을 알아야한다. 대형주모멘텀, 중소형을 잘하는지 생각해보고, 내 적성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재밌어야하고 결과가 좋고 남들도 인정해줘야한다.

-동학개미 이후 옛날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이번엔 다르다 라는 말이 있지만, 하지만 인간의 본능으로 항상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 그래서 항상 주식 시장에는 기회가 있다.

-현재는 시장의 속도가 빨라졌다. 유튜브나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때문에 개인들이 스마트 해졌다. 개인이 샀다고 해서 주식이 못오른다는 말은 과거의 말일 수 있다. 코로나로 개인들이 저가 매수를 많이했다

-기계의 로직을 이해해야한다. 프로그램매매의 이해도가 필요하다.

-현재는 액티브펀드시대에서 패시프펀드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액티브펀드의 시대는 안올거라 생각한다.

 

-4000포인트 갈까? 내년엔 우리가 돈벌 장이 될까?
2011-15 박스피였다. 하지만 엄청난 종목장이였다. 대형주가 안돼면 중소형 주가 풍선효과를 본다. 내년은 어느 종목을 사는냐에 따라 아직 많은 상승이 있다고 본다. 상승랠리가 강했던 종목은 반드시 쉬게 되어있다. 작년 하반기에 오르다 델타로 인해 쉬어가는 컨텍주식을 사모으는게 좋아보인다 금융위기에 은행주를 매수했을 때 계속 꺾였지만 완전히 금융위기를 벗어날때 상승을 보였다. 변동이 있을 때 견디지 못하고 결국 팔게 된다
서비스 업종이 살아난다고 본다. 여행관련주 소비는 중산층 이상의 부자들의 소비를 봐야한다. 공항,면세점, 면세점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을 눈여겨 봐라.

-최근에 컨택주는 많이 빠졌을 때 매수 타이밍으로 본다.

-닷컴버블때 fed금리가 1프로로 낮아지면서 유동성이 왔고 중국에서 갑자기 긴축카드가 나왔고 우리나라 장은 무너졌다.
미중갈등 중국규제가 있어도 사람들이 공포를 이겨내면 된다. 이미 소비가 큰 중국을 미국이 망하게 할 수 없다. 중국의 정치 리스크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중국은 내년엔 중국 소비를 살리는 것에 집중할것이다.
그에 따라 우리나라 엔터주가 각광 받을 수 있다.

-주도주의 정의란?
변동성의 성질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 미국주식은 fed가 주식시장을 수비를 해주지만 우리나라는 수비에 신경써야한다.
공격의 방법은 주도주를 찾아야하는데 그건 시장이 알려준다. 52주 신고가가 나는 것을 지켜봐야한다. 52주간 물려있던 사람들의 물량을 다 소화하고 올라 오고 있는것이다. 신고가 나면서 분기 실적을 지켜봐야한다.
실적이 확인되면 매수 해야한다. 52주 신고가가 났을 땐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와 있을 수 있지만 그걸 극복하고 매수해야한다.

 


https://youtu.be/-ADagcIT3oA

https://youtu.be/ZDjDLrbM1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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