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의 글쓰기 3

기대보다 더 좋았던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기억해야할 한문장 어떤일을 자주하면 할수록 성공의 가능성 또한 그만큼 커진다 -나의생각 나의 상황에서 얻고 싶은 해답이 정말 많은책. 또 내가 유튜브나 매체들을 통해 동경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나열해 놓은책이다. 기대 없이 봤다가 기대이상의 것을 얻었다. 추진력이 좋은 나는 시작을 정말 잘하지만 1-2 번 실행 후 꾸준히 해 나가는 일이 없다. 늘 핑계가 있고 이유가 있었다. 내가 해보았던 스마트스토어, 주식공부, 블로그 등 꾸준히 했다면 나에게 큰 수익을 안겨 주었던게 몇개나 있었을까? 구매대행으로 판매하겠다고 가입해놓은 사이트만 수십개였는데, 블로그 올리겠다고 찍어놓은 사진이 수십장이였는데, 결국 내 꾸준하지 못한 탓으로 사그라 들고 말았다. 지금은 책에서 중요하다고 말하는 독서와 글쓰기를 실행하고 ..

로리의 글쓰기 2022.10.11

내가 싫어했던 자청의 역행자를 읽고

기억할 한 문장 메티인지를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은 실행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본인이 세상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실행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다. -나의 생각 자청이라는 사람이 처음 유튜브를 할 때 3만 구독자쯤 일 때부터 알게 된 거 같다. 사실 유튜브를 보면서 주식 종목 찍어 주는 것보다 더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생각했던거 같다. 이 책도 그래서 읽지 않았었는데, 알고리즘을 통해 책 홍보 영상을 하는 걸 보고 호기심에 읽어 보게 되었다. 영상에서 자청은 일단 출판을 해본 사람은 그만큼 유명해야하고 쉽지 않은 출판 과정을 거쳐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 것이니 일단 책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읽어보길 권했다. 나는 한창 자기 계발서에 빠져있으때 읽으면 읽을수록 비슷한 내용들에 싫증이..

로리의 글쓰기 2022.09.27

엑시트 책 송사무장의 부자되는 이야기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보유하면서 신경이 덜 쓰이는 부동산이 부자의 부동산이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책을 읽고 난 후 글쓰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첫번째 책은 송사무장의 엑시트이다. -나의 생각 엑시트라는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요즘은 투자든 사업이든 일이든 출구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다소 진부하게 느껴졌지만 투자 철학만큼은 배울만 하다. 몇 권의 투자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무조건 쌀 때 사야 한다는 것이다. 쓰레기 같아 보이는 것도 남들이 납득할만한 가치보다 싸게 살 수 있다면 돈이 될 수 있다. 저자 역시 그런 이유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부자의 부동산이 상가 특히 구분상가라는 것에 새로운 배움을 얻었다. 최종..

로리의 글쓰기 2022.09.15